극우쪽 유튜버나 정치인들 SNS 보면 기각되어서 복권될 것이라 확신을 하는 이가 많더군요.
끝난 것이 끝난 것이 아니고, 마지막 담화문을 보면 기각을 확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보수 정치인은 옳고 그름보다는 '의리'를 가장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이것이 관습법이기에 국민들은 불안 합니다.
대통령 지명 받은 그는 원조 꼴통 보수입니다.
10\% 콘크리트 지지층을 위하여 천인 공노할 짓을 벌일지 지켜 보아야 합니다.
복권되면 많은 이가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외교부 부대변인이 계엄령 옹호 관련 보도 자료를 내서 난리 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