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이년 분명 한달전만 해도 표정 개역겹게 쪼개는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계속 한숨쉬고 분명히 입은 웃고 있는데 눈깔은 그렇지 않네요 ㅋㅋㅋ
앉아서 계속 한숨쉬고 ㅋㅋㅋ
이제 재판이 달라졌네요.
재판관이 계속해서 추천을 했던 것으로 안다.
어떻게 처리가 된거냐?
라고 물어보네요 ㅋㅋㅋ
아니 재판관이 무슨 정권 딱까리였나요?
와.... 이건...
이진숙 본인입으로 자기는 아무 결격 사유가 없고
자진 사퇴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답니다.
걍 꺼져라 이년아.
이년 여기서 사라지면
부고 소식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