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전 검찰의 명태균 게이트 수사 방향은 이준석, 오세훈을 재물로 바치는것이었습니다
현재 윤석렬은 나가리입니다
이제 검찰은 둘중에 하나를 재물로 바치고 하나와 손잡을겁니다
검찰입장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됩니다.
둘중 하나가 대통령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을 제껴야 합니다. 법적으로든 테러든
언론에서 우호적으로 대하는 정치인이면 좋겠지요
보수를 주장하나 반윤석렬쪽이면 좋습니다. 어차피 태극기들은 쥐떼처럼 다시 모입니다
검찰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실력자가 뒷배면 더 좋겠지요
검찰 케비넷에 여전히 약점이 있으면 금상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