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이
터지고 나서 여의도에도 가고 또 아이데리고 다시 가기도하고 며칠동안 분을 참지못해 여기 게시판에서 다른분들의
글을 보며 같이 화도내고 2찍 병신들의 글을 보며 참지못해 또 한번 화가 니서 댓글로 주고받고..또 다른븐들의 글을 보며 위안도 삼은 1주일 이었네요..다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다시 어떤 병신깉은 일이 생기기전까지는(그런일이 안생겨야죠) 가정에 더욱 더 충실하게 회사일에 더욱더 성실하게 임하면서 지내겟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하셧고 감사합니다..탄핵이 완성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