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에 가담했던 쓰레기들이
법을 몰라서 법이 무서워서
이 미친짓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법적으로 권한이 없어졌다 할지라도
내란죄에 가담하고 동조한 짐승들이 이판사판이다,
어차피 총살 및 징역 살 바엔
지지층들이 아직 많이 존재하니 이걸 이용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긴장하여 짐승들의 미친짓을 막아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우리 아이들이에게 대한민국이라는 위대한 국가,
위대한 민주주의 정신을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