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조금 지나면 그때부터는 피해자가 잘못한 것이고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범죄를 저지르게 된 이유가 피해자가 잘못해서 그런 것이고 그것 때문에 자신의 범법행위는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런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피해자가 더 큰 상처를 받고 2차 정신적으로 가해를 받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인지부조화 현상입니다. 범죄자들이 보이는 인지부조화를 윤석열에게서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국민들은 윤석열의 발언으로 혈압이 오르고 기분이 나빠지는 2차 가해를 받았습니다.
더 이상 윤석열이 떠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떠들지 못하게 빨리 구속수사로 돌리고 헌재도 판결을 2월 말까지는 끝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