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와 3살 차이 박범계도 늦깍이 사시 출신이다.
윤석열과 1991년 사시 33회이고 연수원 23기 동기이다.
윤씨를 형! 형! 하며 많이 따랐다고 했다.
성적은 박범계가 좀더 좋았던거 같고
판사와 검사로 지내며 우정은 이어졌단다.
지금부터 질문이다.
1.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던 윤씨를 정말 좋아했나?
2. 술자리에서 주로 누가 계산했나?
3. 윤씨의 술버릇은?
4. 윤씨가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가 있다 보는데 여기까지 오며 책임감은 느끼나?
5. 느낀다면 국민에게 공개 사과한 적은?
6. 윤씨가 탄핵되고 백수되어 술한잔 하자면 하겠는가?
7. (제일중요) 김건희와 결혼시 어찌 생각했나?
8. 윤씨 아버지 故윤기중씨는 어떤 분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