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현재까지 똑같지 않나?
아니, 어쩌면 더 재능없고, 성실하지 않고
법을 안지키고 국민 요구에 오만불손하고
고집이 세서 남의 말은 들은척도 안하며
권리만 주장하며 군림하려만 한다.
이 선생님 살아 계시면 꼭 한번 뵙고싶다.
무슨 큰 일에는 수차례 조짐과 징후가 있는거다.
기차좌석에 구둣발 올리고 손바닥에 임금 王 썼을때
상종 못할 놈이라고 알아봤어야지....
안그러냐? 2찍 모지리들과 중진의 힘 의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