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겁먹은 목소리로.. 아빠 전쟁나는거야?
평소에도 몸이 허약해 겁이 많던 아이라
그날밤 겁에질려 물어오던...
그 말이 잊혀지질 않네요.
국민들에게 군의 총칼을 꺼내들이대
가여운 우리의 처자식들에게 공포심을 조성하고
우리의 경제를 심각하게 만든
2024년도 국제적 개망신 웃음꺼리
대한민국의 정신나간 내란 범죄자!
2찍분들 신념좀 내려 놓고
제발 이제 그만 냉정하게 냉정하게
정신들을 좀 차려 주셔야 할 때입니다...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하여
다 죽어나가던 그 날들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또 가만있을꺼요?
아니요!
절대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이번엔 더 더 큰소리높여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내 처자식을 공포로 몰아넣는 그런 ㅁㅊㅅㄲ는
나의 대통령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