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는 위 3가지가 계엄선포 이유란다.
그리고 진짜 쿠데타라면 이리 허술할수 있었겠냐고 반문한다.
그렇다면 계엄 해제뒤 몇일안에라도 제대로 항변을 해야지
왜 10일이나 지나서 새삼 담화를 하는걸까?
그것도 기자 질문도 없이 .... 충분히 항변할려면 질문도 받아야지....
10일 동안 극우 뉴라이트 유투브를 열심히 공부하고
왜 계엄이 실패했는지를 그 허술함을 거꾸로
국회진압과 요인 체포 의도가 없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내가 볼때는 여기저기 극우유투브를 짜집기한거에 불과하다.
총리와 장관들은 못 믿어도 유투브는 믿고 종교로 생각한다.
김문수가 일정 때문에 국무회의에 불참했지만
참석했다면 계엄에 찬성했을거라 본다.
그리고 오늘 담화가 길었음에도 도리도리질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