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감히 개새끼들이 국가를 전복하려 드는가
어디 감히 개쌍년놈들이 국정을 농단하려 드는가
어제는 두려윘고 오늘은 안도했고 내일은 두려운
한 국민이 아니 민주시민이 올립니다
게오르그루카치 소설의 이론에 서문입니다
저는 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리고 별빛이 그 길을 훤히 밝혀 주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