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올렸던 25살 전주사는 청년입니다
이번에 글을 썻었는데
저번에 쓰지못햇던 얘기를 좀더 하려고합니다
많은분들이 노동청에 가라고 남겨주시고 조언을 많이해주셨는데요
저는 지금으로부터 6개월전으로 가면 전 열심히 일을 하다가
너무 지쳐 8월9일 강제아닌강제인 선택으로 전보를 받았구요
그래서 제의사보다는 선택할수없는 선택을 받아드릴수없어
거절을 하여 마침에 9일저녁에 대표에게 퇴사한다고 카톡을 남기고
6월달의 8.8\%라는 공제금액과 급여내역서
7월 8월달에 일한월급 월급내역서 사대보험 근로계약서를 그전부터 얘기햇고
제급여를 달라고 하였으나 그들은 제얘기를 듣지 않아 저는 8월12일 강제전보미이행을 신고하였고
이과정에서 대표는 8월14일에 10분 45초 85 전반적인 얘기는 근로계약서는 회사측에 얘기할내용은
합의 이런걸 떠나서 너한테 줘야되는것만 주면된다 우리는 회사니까 정확한 전례를 남겨야한다 처리가 안되서
자금이 안나온다고 하며 한다음주내로 처리해줄거며 니가 요구하는 날짜가 아닌 회사측에서 체크한날짜만 처리하며
그리고 전보명령을 했다고 햇자나? 신고를 할떄도 본인에게 얘기를 해줬어야 한다
그런데 그 이글을 보고계시는 형 누나 삼촌 동생분들 !!사람을 먼저구하고 금요일까지만 나오면 될것같아
그리고 너는 여기로 가면되?는 누가봐도 제선택으로 이루어진 >? 선택일까요?
따른대로 이동시키면 상식적으로 얘기를 하고 보내지않나요?
정말 녹음내용을 보여드리고싶지만 상대대화를 하다가 웃거나 하는건
좀 ,,, 저로써도 이해가 안되었구요
저도 기분이 상햇고 저의의사는 물어보지않아 전보명령불이행건을 넣게 되었다고 얘기하니
"대표는 웃으면서 그래서 전보명령을 햇구나" .......???(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이사님이랑 A씨랑 아는사이라 널뽑앗고
넌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뽑앗는데 그럼점들이 지금어떻게 보면 이모님하고 트러블이라는데
(이모님은 평소에 본점직원들 타직원들도 사이가 안좋을정도로 언행이나 상대와의 관계가
좋치 않았음) 나: 대표님 이모님하고 개인적인 트러블이 아니라 발주금을 제떄넣어주지 않아
이러한 트러블이 아닌 의견충돌이면서 관리자에게 권한을 침해하는 일 등 평소 남들에게
언어적으로 힘들게 하였습니다.
대표: 그니까 어찌쩨든어찌제든간에 나는 회사를 위해 생각을 해야한다 그리고 너를 짜를려한게 아니라
널 그냥 보낼려고 한거고
나: 저는 여기회사를 들어온건 학교조기취업으로 들어왔으나 입사할떄부터 얘기드렸고
대표: (말을 자르며) 니가 나한테 언제 그런얘길햇어???
나: 얘기햇는데 이사님과 3세명이랑 있을떄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학교졸업을 원칙으로
취업을 한거고 그런게 아니었다면 이회사 들어올 마음도 없었습니다
대표 그니까 어찌되었던 난 담주까지 너에게 임금을 해결해줄거다
나: 근로계약서랑 전보조치를 얘기했었고 원래대로 하지않으면 노동청에 민원접수하겠습니다
대표 : 나한테?::: 지금 협박하는거야? 나도 녹음파일이 있어 나도 자동으로 녹음되니까
대충들어보면 월급을 밀렸는데 본인은 회사를 위해 있는거고 너의월급은 일이 처리되어야
줄수있다 본인한테는 증거가 있고 노동청에는 본인이 언변할거다 그리고 너가 요청하는 대로 해주는건
없을거다 거의 1~10까지 반말을 하며 상대말을 끊거나 본인말만 함
너가 솔직하게 말해서 이사님만 아니었다면 그냥 안넘어갔다?? (뮝미 제가 무슨잘못을 한줄알겠어여)
월급을 요청하고 잘다니던 직장도 강제로 바꿔버리고 월급을 지금현재 11월29일까지도 주지도 않고
>??????????? 무슨베짱인가요?
우리나라가 노예키우기는 나라였나요????????
대표: 이사님이 너에대해서 안타까워하고 해서 이사님보고 참는거다 (몰요?)
(몰 참았다는거에요? 고소요? 아님 코미디요? 아 ,,,,,,,,,,설마 .. 아니죠>?)
대표: 내가 니가신고한건 그냥 받아줄게>????? (몰받아줘요 준게없는데)
대표: 회사측에서 니가 잘못했다 하던 우리가 잘못했던하던 (돈만줘요 ,,, 제발_)
자 이건 내가 책임을 져야되는부분이니까 그건 내가 책임을질게
나 (듣자듣자하니) 지금 제가 잘못햇다는걸 덮어준다? 이렇게 들리는데 맞는건가요?
대표: 지금이것도 내가 그냥 감싸주는거야> 이런부분은 나도 칼같애 니가 이렇게 했으면 끝까지
우리도 변호사도 있고 (혹시 우영우>?)
나: 임금을 주셧더라면 제가 이러지 않았지 않을까요?
대표: 이미준다고 말햇자나
우리회사가 어려워서 직원들도 다못받앗어 저번에 100만원준거
다똑같이 받았고 다같았애 ********(아 7월달 받은건>>?? 용돈인가요????)
대표: 다못쭸고 다물어봐 직원들한테
나: 그건 제가 아니라 모르겠구요 일단 제꺼 해결해주시는거죠?
대표:회사가 어려워서 못준거고 (?????? 방금까지 큰소리쳐넣고??)
다상황아니라 못줬고 이런얘기를 계속함
그후 8월 22일 노동관계위반으로 사건조사를 받고
계속 그리 ,,,, 월급미뤄져갔고
그날이 골드타임인지 몰랐습니다... 저희집에서 고등학교 2학년떄 첫식구였던
해피 어릴때...부터 웃는모습이 그렇게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같이잇다보니 그냥 같이있는식구 이별이라는 단어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8월25일 어느날부터 밥을 줘도 잘먹지 못했습니다..
그전부터도 그랬지만 워낙,,, 식욕도 강했던애가 어느날엔 자기가 제일좋아하는 닭고기도
,,,,그게 병원을 먼저가야 할지도,,, 몰랏다는걸 조금만 있는게 있었더라면
저는 해피가 29일 해피는 림프종이라는 암에 걸렷단 말에.....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떈 너무 힘들고 일에 지장이 생길것같아서
그냥 울고싶은데 참고 해피를 더멀리하고 집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현관만 보면,,, 해피가 보이고 저자신이 해피한테 더미안해지고 말도 못걸었습니다
언제는 해피가 이상황에서 아파서,,,,, 미웠고 그냥,,,,,,,,,,,, 보내주기가 싫고
그냥 실었는데 해피가 죽기전,,,, 하루전
해피가 걱정되서 집에들어왔는데
정신은 나간것같은데 쳐다보는모습이 너무 눈물이 쏘다질것같고
그렇게 저녁에 밤을 새고 옥탑방안에 조용히 침대안에서 조용히 울며,,, 하루를 보내고
9월5일새벽1시부터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떄부터,,..... 인가요.,,,,,,, 무섭고 떠나보내고싶지않고 소리없이 우는 절보는 해피가
제손을 핢아주었는데,.,,,,, 그순간이 아직까지도 생각나고,,,,, 미안해져서
내가 해피를 죽게만든거고 아직도 그순간이 ,,,, 떠오르고
그후 숨을 헐떡이며 ,,, 군대간 동생도 기다릴거고 일터에 나간 아빠.. 막내동생
그새벽을 해피랑,,,, 있다 친아빠를 그날 돌아가시전날,,,, 그아빠한테 출장가지말라고 울고불고
했지만 간 아빠를 생각하면 누굴떠나보내시른데... 해피마저,,, 내손으로 제가 ,,
그후 많은생각들을 한 후 아침에 회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더많은 내용들이 있어,, 다음에 마지막으로 더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한테... 하고싶은말 지금이라도 많이해주세요 저처럼후회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