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정경심 교수에 대해서는 7년을 구형!!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은 6개월 구형!!
검찰은 50억은 1년뒤 갚았다고 인정하는 자비를 베품
참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이네!!Cbal nom들!
김만배가 그 많은 사람들한테 50억을 줬는데,
그걸 어떻게 빌려줬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야당 수사할때는 돈을 받지 않았다고 해도, 직접적인 증거는 없고 간접적인 증거로 기소하던 검찰이!!
여당 관계자들이 연루되니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