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울산지역 당근에 본인이 친구가 없다고 하객 대행 와주실 분 구한다며 와서 밥드시고 가라고함
2. 이를 본 몇몇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결혼식가서 단체사진까지 찍어줌
3. 축의금 안내고 식권 받으면 티나니까 모양새 좋게 축의금 1만원씩만 내면 식 끝나고 돌려주기로 해서 축의금 최소1만원 냄
4. 식끝나고 1만원 입금해달라 연락했으나 차단
5. 청첩장까지 받아서 전화번호 제외한 신랑,신부 개인 SNS와 양가 혼주들 계좌번호까지 다 알고 있는 상황
꼴랑 3명 3만원도 주기 싫어서 먹튀하는 꼬라지보믄
왜 결혼식때 부를 친구가 없는지 알긋네예,,,
신부 SNS로 사정 얘기하고 알바비 달라 하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