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나 지자제 공직자넘들 하는 꼬라지 봐라
무조건 우긴다
오리발 내미는게 당연하다 생각한다
박원순도
다 까놓고 연인 관계 였다
지위 이용해서 성욕 추구할 마음 없었다
우기면 될것인데
천성이 선한 사람이라 자기 스스로 못 견디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박원순 전 시장이 누구들 처럼 부정부패를 뒷구멍에서 했나
얼마나 청빈 했으면 그의 개인 재산 봐라
서울 그린벨트 해제하는데 미온적 이였든
박원순
아마도 박원순을 가장 싫어 했든 집단들이 토건자본이고
그 토건자본과 이권을 공유 했든 일단의 숨은 세력 이였을 것이다.
우리 나라 환경은
박원순 같은 정치 행정가를 가질려 하면
아직 많이 멀기만 하다
그나마 서울시 수장 역활 했든 것도
거의 기적이라 본다
이런 척박한 나라의 환경에서
틈만 나면 아파트 내세워 이권 챙기려는 토건자본과
각종 인허가권과 연관된 정치 지자제 세력들
이런 환경에서
박원순 같은 인물은 살아 남을수 없다
아까운 공직자 한명 우리 곁을 떠나가도
인재를 보지 못하는 국민성
이런 인재가 사라 졌다는 것은
빚덩어리에 의한
아파트 거품 붕괴로 인한 나라 재앙은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토건 부패가 만연하는 나라에
눈먼 우리 시대의 자화상
그 결과도 우리가 다 가져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