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생 '텅'
- 착함
- 성실함
- 예쁨
- 요리 잘함
- 20살
- 텅이유
(누군가가 텅을 채갈까 봐 걱정하는 구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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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 촌사람이라 놀려서 화난 아이들
피용 : 애들이 도시 여자들을 본 적이 없어서..
(마사지샵 직원들에게)
꿍 : 뭐래 다 봤거든
람파이 : 확 때려버릴라
피용 : 시골 촌녀
꿍 : 아.. 나는 진짜
꿍 : 오빠한테 화내기 싫은데
꿍 : 볼때마다 화나
람파이 : '애네 도시 사람 본적 없다' 말했어
꿍 : (우리한테) 루앙프라방 사람 본적 없대
꿍 : 완전 짜증나서 때릴뻔했어
꿍 : 우리도 루앙프라방 주 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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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 보고 눈물 흘린 꿍
피용 : 왜 왔어?
(피용이 그리웠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