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병량 시장의 비리의 산을 파헤치면서 김시장의 통화내역을 따기 위해서,
최pd는 이재명에게 수원에 아는 검사 이름 하나 말해달라고 부탁하고,
이재명은, 최pd에게 그 이름 하나를 불러주고.
추적60분 최철호pd가 검사라고 김병량시장에게 말하면서 통화를 했고,
김병량의 비리정황 녹취(통화)를 땄던 것에 대해서
김병량시장은 최피디와 이재명이 공무원사칭이다하며 맞고소를 진행했는데 ,
이재명에게만 출금조치내리면서 편파적으로해서 벌금 150받은것임
김병량은 민선 2기 이후 2002년 6월, 민선 3기 시장에 또 다시 도전했으나, 후임자 이대엽 시장에게 패했다.
김병량은 낙선 이후 파크뷰 특혜 관련 검찰 조사를 받았다.
파크뷰 주상복합아파트 시행사 에이치 원개발 대표 홍모씨에게 파크뷰 설계용역을
김병량은 선거 때 자신(김병량)을 도와준 K건축사사무소에 주도록 해서,
건축사가 3억원의 이득을 보게한 혐의로 기소돼, 원심에서 징역 1년, 김병량은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김병량은 2007년 11월 대법원 판결에서 형이 확정되었다.
# # 2015년 2월 25일, 자택에서 알츠하이머 병으로 사망하였다. 향년 78세.(김병량은 36년생)
2. 음주운전은 이대엽 전시장(민선3기) 비리캐던 기자가 고소당해서 그거 증거확보때문에 급히가느라 그런일이 일어난것이고 이재명 본인 잘못100\%이라고 인정했음 (2004년 있었던 일)
당시 음주수치 0.158 이고 벌금 150만원
(2004년 5월 1일 오전 1시 21분경 혈중알콜농도 0.158\%의 주취상태에서 자택을 출발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앞 노상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벌금 150만 원을 받았다. 이 지사는 당시 음주운전 혐의로 경기 분당경찰서에 입건돼 같은 해 7월 28일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3. 선거법 위반은 지하철역에서 다들 명함돌리던 시절인데 그때 한나라당 의원들도 같이 돌렸는데 이재명만 찍어낸 것이 팩트 .
4. 기물파손은 성남시 병원 두곳이 재정난으로 문닫아서 성남시민들의 힘을 모아서 시립병원을 세우자 조례를 세우고 진행했는데 47초만에 한나라당이 폐기해버려서 이에 분개해서 시민들이 난동부린것에 대한 책임을 진 것임. 본인도 본인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음. 시민들이 집기좀 부수고, 몸싸움이 있었나 봄. 이재명 본인이 집기 부수고 난동 부린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