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분당구 정자동 일대 업무용지를 주상복합용로 변경하려함(정치권과 결탁된 투기세력)
이를 막기 위해 이재명 + 성남시 시민단체들이 이를 저지함
1. 회유
- 개발업자측이 투자금 30배 수익보장이나 20억 상당의 지역언론사를 만들어 준다며 회유 -> 이재명 거부
2. 협박
- 돈으로 회유해서 안되니 신체적 가해 협박
- 당시 초등학생 두아들 포함 가족까지 가해하겠다고 협박
이때 대재명은 쫄지도 않고 총기소지 허가 받고
가스총 휴대하고 다님ㅋㅋㅋ
이래도 말안들으니 이재명 담구기 위한 다음 행동이
3. 허위사실 유포
- 돈만 아는 부패 변호사, 부모 버린 패륜 변호사란 허위주장으로 집회 시위
- 수십만장 음해 유인물 만들고 신문에 삽지
- 위 삽지된 내용을 또 기사에 실고
- 다시 그 기사를 복사해 성남시 전역에 배포
이때부터 이재명 악마화가 시작된거
이때 얻은 훈장이 검사사칭교사 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