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Xqj-gJXkeuQ
서울시가
한강선착장 300억 짜리 공사를
개인자격으로는
입찰 불가능한걸
입찰 기준까지도 미리 바꿔주고
사업자 자격도 아닌,
빚이 많다는 이유로
개인에게 단독입찰 특혜를 줌.
이걸 서울시의원 박유진 의원이 딱 잡아냄.
전무후무한, 위법 사례라고 함.
이걸 과연 서울시가, 일 개인이 거저먹게 냅뒀을까?
서울시장은 왜??
비리가 드러났어도 민주당 이재명 하고
똑같은 기준으로 왜 압수수색조차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