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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민주당이 병신같은 법안을 만들고 있다는걸 알게됐다.
30만 정도의 지지자를 적으로 돌릴만한 법이었다.
법안을 만든 의원 사무실에 전화해서 따졌다.
담당자는 현실감각이 전혀 없었다.
얼마나 큰 파장을 몰고올지 전혀 모르는거 같았다.
지난 대선에 27만표 차이로 진걸 생각 안하는거 같았다.
담당보좌관이랑 20분 가까이 통화하면서
개지랄을 떨었는데
이 법이 통과될지도 모르겠다.
통과된다면 30만표는 날아간다.
난 이렇게 병신같은 짓거리하는 민주당이 싫다.
현실을 모르고 유토피아를 만들려고 한다.
유토피아를 만드는데 진성준이 앞장선다.
대가리가 딸리면
사람들 이야기라도 듣고 나대라.
멍청한 새끼가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진다.
진성준 너를 향해 하는 말이다.
오후 내내 이새끼 사무실에 전화하는데
1번도 안받는다.
02-784-5725
이 새끼는 당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다음에 물갈이 해야한다.
아무리 개지랄 떨어도
아군이라면 눈감아주는 지지자들이
이런 병신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