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을 사랑해서 돈줬다는 김모씨.
자꾸 김모씨라고만 나오는데, 찾아보니
"오세훈 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
"김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공정과상생학교 사단법인"
이름부터 딱 2찍 냄새남.
공정과상생 이사장님 찾아봄.
성함 "김한정"
http://sundaytimes.kr/View**x?No=2254446
참고로, 저 공정과상생 재단의 이사, 동기들은 줄줄이 서울시 낙하산으로.
"김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공정과상생학교 사단법인 등기. 확인 결과 이곳 이사 대부분이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 출신이고 일부는 여의도연구원 출신이었다. 또한 2022년도 오 시장의 정치 후원금 리스트에는 김 회장 등 이사진 3명이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씩 기부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공정과상생학교 사단법인 등기. 2021년 오세훈 시장 당선 후 공생학교 이사 7명 중 5명이 서울시 유관기관 임원이 됐다. 오 시장이 공생학교 해산을 요구했다는 2022년 12월 이후에도, 낙하산으로 의심되는 취업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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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정이 최고 가치인 2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