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지인이 회사가 어려워 이직을 하면서 겪은 일화임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지만
사람 구하기도 힘든 아이러니 상황!
사람 안구해진다고 해서 보면 연봉이나 근로 조건 노예 수준
근데 그 노예 수준의 연봉을 맞추려면 20대 신입이 필요
근데 20대들 MZ세대다 뭐다 하면서 일 머리나 능력 없으면서 요구하는건 많음. 그리고 쉽게 관둠
그러다 오래 일할 나이 많은 경력자를 구하면 될것을
나이가 많으면 같이 일하기 부담스럽다 배부른 소리를 함
그리고 구인 연봉은 그대로임(면접 시 협의라고 해서 물어보면 그대로 노예 연봉)
나이 무관 및 연봉 면접 시 협의 업체 면접 감
채용자가 면접 시 했던 말이란게
일잘하고 뭐 그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금 일자리가 간절하냐?
그럼 채용하겠다 이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