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대가
고착화 되어가는 분위기인데
고환율 고착화 되면 한국 경제 못 버틴다.
부동산 PF대출 부실화,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제 2금융권 부실화 무엇보다 심각한 가계부채 등
하나도 해결 된 것 없이 시간만 질질 끌어 왔는데
이 위중한 상태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주변 간신들과 정치권을 형태를 보라
그런데
윤씨 탄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본다
가장 큰 이유는
진영 논리로 양분된 민의의 왜곡 때문이다
양쪽 적대적 감정적 대립에는
합리적 민의와 민심이 끼여들 공간이 없다.
총,칼 만 안들을뿐 나라는 양분된 민의로 의한
심리적 내란 상태에 빠져 버렸다
가장 중요한 경제 기반이 망가져 가고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을 제공 하는 현 우리 나라 정신 나간 통치자에 대한 객관적 고찰이 불가능한 사회가 지금 우리 모습이다.
진영 논리가 한 나라를 망가 뜨리고 있다는 것
우리 나라에서 역력하게 나타나고 있다.
2년 반동안의 기간 동안
보여준 기괴하고도 비정상적인 행적들 10번 바뀌어도
모자랄 판인데
소위 진영논리로 똘똘 뭉쳐진 정신 나간 한쪽 패거리들이
비정상적인 인간을 보호하고 있다
우둔하고 비정상적 인물이
본능적인 생존 본능은 알아 나라를 더욱더 이념 진영 논리로 몰아가면서 무능하고 기괴한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주위에 극단적 이념에 경도된 제 정신이 아닌 극우 인사들로
방패로 포진 시키면서
그 뒤로 자기는 숨어들어 나라 망치는데 여념이 없다.
대한민국 건국이후
이런 무능하고 기괴한 인물이 통치자 된것은 처음이다
군사독재 시절 보다 더 못한 지도력으로
국민 세금 소비시키면서 그 자리에 앉아 있다
과거 군사독재가 들어 섰든 시대에는 아직 우리 나라 민주주의 발전도가 미개한 시대라 말할수도 있었지만
지금 이런 민주주의 시대에 이런 인물이 우리 나라 지도자가 되어 있다는 자체가 부끄러움을 떠나 당장 현실적인 문제
이런 식으로 가면 먹고 사는 경제 기반이 붕괴 될수 있다는 것
이미 시간 문제라 본다.
2년 반동안 국민을 통합 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도
이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수 있었는데
2년 반동안 한 모습을 봐라
이제
경제 기반이 붕괴 되는것 시간 문제다
그 징후들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제 침체를 겪은 일본 처럼 내수 경제가 있나 거미줄 처럼 촘촘하게 얽혀 있는 중소기업 생태망이라도 있나
대기업 위주로 경제 생태망이 구성된 나라에서
대기업 채산성이 구조적으로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대기업 수익 약화와
국내 부동산과 연관된 각종 부실 채권 및 부채
총체적 난관의 징후는 환율상승이 대변하고 있다
이게 우리 시대 직면한 국운인지
최소한 원인 분석도 할줄 모르는 인간이 통치자 자리에 앉아
자기 자리만 보존 하는 가장 밑바닥 본능에만 충실하고 있는
의사로 말한다면 천하의 둘도 없는 돌팔이인데
환자의 병명 조차 모르고 약도 엉뚱하게 처방하면 그런 인간을 돌팔이라 한다
문제는 돌팔이를 명의라 하고 돌팔이를 의사로 인정하면서
환자를 맡기는 얼빠진 인간들도 수도록 하다는 것이다
돌팔이 주변에서 약팔아 먹기 위해서
돌팔이와 공생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일말의 판단력도 없는 인간들이 오직 내 편이라는 이유 한가지에 속아 돌팔이를 옹호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우리 나라 한쪽 민의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고
나라가 거덜 나야 그때서야 인간들이 제 정신을 찾을까
이것도 나라 운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