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이렇게 개판이라는것
조금의 인식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수 있고
권력과 영향력 가진 집단들이 다 일조들 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는 인물은 윤모지리라 본다
이 인물은
적도 아군도 구분 못하는
피아의 경계도 모르는 무 개념의 인물이다.
장수로 말한다면 적군에게 유리한 지형을 만들어 주는
소위 개또라이 같은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우리 나라 지도자가 되었다는것
진짜 불운이다.
한 나라 지도자라는 인물이
자기 나라의 정체성과 국익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도 모르고
있다는 것 못 느끼는 집단들은 주변 간신들 밖에 없다 본다.
이 시대의 불운이다.
이 인간 한명으로 인해서 앞으로 나라에 어떤
국란을 불려 오게 될지 현자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라 본다
이 인간이 우리 나라 지도자가 될때부터
나라의 불운은 이미 시작 되었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