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무죄 판결하면
윤지지자들은 사법부가 좌파이다 사법부가 죽었다고 입에 거품 물고
이재명에 유죄 판결하면
이 재명 지지자들이 사법부가 썩었다 입에 거품 물고
우리 나라 정치가 썩었기 때문에
사법부도 같이 따라 간다
검 판사들 사법부는
권력과 먼 일반 소시민들에게는 법의 공정성과 준법을 외치고
소위 개돼지들만 법을 지키고
권력 집단들은 이미 법위에 있는 특권층들이고
그나마 자기들 끼리 밥그릇 싸움으로 법을 자기들 유리한데로 해석한다.
특히 그 중에서 심한 집단이 검찰들이다
기소권을 남용하고 자기들 입맛 대로 선별해서 기소를 하니
판사들이 그 어떤 판결을 하더라도 무슨 할말이 있겠나
기소를 했었도 벌써 10번은 더 했을 윤건희를 기소 안하는것 봐라
검찰들이 스스로 법의 공정성을 파괴 시킨 자기 모순에 빠진 집단들이다.
정치와 사법부는 공정과 신뢰를 잃어 버리고
양쪽 팬덤들에게 의존하는 양상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세상이니
법이라는 것 목소리 약한 소시민들에게나 존재하는
기득권자들의 전유물이고
개돼지들만 법이 옳아 메고 있는 것이다
이번 이재명 판결에 옳고 그름을 떠나
먼저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준법 정신과 공정성을 봐라
그리고 주변 간신들을 봐라
이재명 재판 판결의 옳고 그름을 따질 만큼 이들은 법을 지금 지키고 있다고 생각 하나
여기에 좌파 우파가 어디 있나
예수가 말한 것 처럼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은 보면서
자기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족속들
예수가 말한 군상들의 추악한 모습이 지금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서 재현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