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위증했다고 500만원을 선고했는데
위증 내용은 이재명 대표와의 통화랑 상관없는 내용을 위증한 겁니다.
즉 예전 검사사칭사건에서
김병량시장과 KBS가 검사사칭의 주범을 이재명에게 뒤집어씌우자고 회의했습니다.
이재명은 저런 일이 있었으니 그때 그 기억을 잘 떠올려달라고 통화를 한 거죠.
그런데 법정에서 김진성씨는 김병량 시장은 그럴 분이 아니라고 위증한 겁니다.
즉 이재명이랑 상관없는 위증을 한거죠.
몇몇 2찍들은 그래도 위증한 건 맞다 하고 자기 마음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까 봐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