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는 폐암4기로 뇌전이되었지만
표적항암치료제를 미국에서 계속해서
신약을 임상실험용으로 먹고있으며 두달 남았다는
선고를 받고 보배선생님들의 기도와 응원으로 지금까지 5년을 잘 유지하시는 누나가 매형과 이혼하고 고시원에서
생활하는데 앞으로 약 값이 70여만원 나오는데
윤석렬 병신새끼가 나라를 망쳐서 긴급의료지원금이
예산이 없어서 안나온다니...
우리 누나는 지금 복용하는 약이 효과가 확실해서
유지되는데 몇억도 필요없고 제발 100원씩이라도 보내주
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00원씩 10000분만 도와주시면 누나의 3개월
생존이 보장됩니다.
딱 3개월 약값과 병원비만 도와주시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