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
원초적 본능 부류의 끈적 끈적 앤드 미스테리한 비지애무가 흐르면서 암흑 이면서도 몸동선은 훤히 다보이는 ....... 여성의 비명을 지르는듯한 신음 소리와 함께 살 부딪히는 떡치는 소리가 나는데.. 일대일이 아니라 5명이 붙어먹는 그룹 쎅쓰씬 ..... 이후.. 암전..
화면 전환 ...
문대발의 국정 파탄 으로 정권교체 요구가 매우 거세지는 와중에 다시 화면전환 ..
검찰청 전면이 보이고 카메라 이동하여 내부를 훓더니 이윽고 건물 내부로 지하실로 이동 ....
퍽퍽~~~~~~! 똑바로 불어 이 씨발년아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는 수가 있어 와. 이거 진술 받아내기 존나 어렵네 씻팔 ... 너 여기가 어딘줄 알어? 남자를 여자로도 바꾸는 곳이야 이새끼야 퍽퍽~~~~~~!
아씨발...
화면전환 으로 얼굴이 드러남.... 산만한 덩치의 남성은 담배를 한모금 물고 뿜더니 하늘을 향해 거칠게 내 뿜더니
너 생각잘해.. 너 묻어 버리는 수가 있어... 임마. 너를 임마 어? 선거법 위반 하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응? 막 엮여서 이렇게 해버리면되거든 ....
암튼 나 밥먹고 올테니까 생각잘해..
의기양양하게 나오는 이 산만한 덩치의 남자 곁엔 치와와 같이 꼬리를 흔들어대는 수행원 으로 보이는 사내가 있었는데 같은 지검에 근무 하는 부하직원..... 옆에서는 있는대로 아부하지만 집에 가서는
가발을 훌덩 벗어던지고 차고 있는 부라자를 걷어내며 하.......... 하루종일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 씨팔것 ..
그와 동시에 컴에 앉더니 자판기 옆에 도용한 주민번호를 입력하여 어딘가에 로긴을 하더니
바로 아까 꼬리 흔들어대던 지검장을 있는대로 후러까지 시작 ....
어느정도 다 깐후 저녁을 다 먹고 난후 새벽 1시경 이불속에 누워서 그 지검장의 마누라와 카톡을하는데.....
누나 뭐해? 자?....흐흐흐..................
다시 화면전환 결국 정권은 바뀌고 승리의 그날 밤엔 또다시 역사가 이뤄 지는데
남편은 주점에 가서 보도창녀를 불러다놓고 축하 겸 충성맹세 겸 하러온 지역유지와 온갖 군상들과 모여서, 상위에 차려진 회접시와 술안주등을 거칠게 걷어내고 다시 떼씹을 하고 ...
화면은 또 바뀌어서 ( 이때는 신음소리 롱테이크로 이어짐) 또다른 장소인 암흑의 장소 에서 이뤄지는 한명의 여성과 여러명의 남성의 떼씹을 비추는데
이씬의 마지막엔 여전히 미스테리한 그 여성과 여러명의 남성의 떼씹중 어디서 카메라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화면엔 그방 어느구석에 설치된 몰카가 촤르르 돌아가는 장면 ..............
다시 이 장면을 담은 유 에스비는 결국 야당대표의 손에 들어가게되고 ................
이후 장면 전부 스토리 다져놨는데 차마 공개는 못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언젠가는 개방 박두 !!!!!!!!!!!!!!!!
ㅋㅋㅋㅋㅋㅋㅋ
XXX RATED 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