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 있는데
뭔가 쾅~~
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나서 보니까
애가 뛰어나오다가
마주오는 차량하고 부딪힌후
아이가 차 밑으로 깔려 들어간거 였습니다.
불법 주정차가 죽 ~ 늘어선 아파트 길목 ......
그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 끔찍한 소리와 아이 비명이 몇일을 갔습니다.
일확천금 노리고 주식하고 투자 해서 영끌하는 정신 넋나간년들 돈뿌려서 구제해 주고, 페미 한다고 정부기관 부서 만들어 다가 국방비 능가하는 예산 퍼주고 .. 혈세는 혈세대로 정부든 시든 구든 끼리끼리 의원들 나눠 처 먹고, 돈되니까 청년들 무슨 월세 처 내주고 아파트 내주고 창녀 지원금 주고 ,.,,,
이지랄들을 하니까 그 흔한 공공 주차장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 도 없습니다.
이웃집 담 허물기 사업 이라고 담 허물어서 주차장 확보 하는것 처럼 이런 엄청나게 새는 혈세 아껴서 구 마다, 동 마다 가장 비근의 거리에 공공주차장 사업 같은거는 할 생각 들은 왜 안하는지 ....
그리고 아이들은 작아서 불법주차한 그런데서 튀어 나오면 귀신이 아닌 이상은 알아채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럴 경우는 면책을 해주는 조항을 둔다면 부모들의 아이들의 관리 책임은 더 명확해 질텐데 ..
그냥 총체적인 난국임...
국민들은 국민들 대로 정치 ...... 가 아니라 자기들 삶 망가지는거 관심이 없고 정치인들은 정치인들 대로 티 안나는 공공사업은 죽어도 안하고 ...
그냥 각자 조심 하면서 살고, 사고 터지고 악법에 당하면 뭔 이런법이 있네 없네 찡찡대고 ..
뭐 ... 그런거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