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상도가 친일 왜구라고 함
<팩트>
서울 - 친일파가 가장 많이 활동하던 중심지
경상도 - 독립운동의 중요 거점으로 독립운동가가 가장 많이 배출된 곳
2. 부산, 경상도만 박정희 숭배한다고 왜곡함
<팩트>
박정희, 박근혜 숭배하는 고령층 2찍 노인들은 전국에 넘쳐남
박정희 시절 서울 및 수도권 중심 개발
언론 검열, 박정희 정권 이미지 미화
반공 교육, 강력한 리더쉽, 경제 개발 등을 홍보
대구 경북 - 박정희 박근혜 출생지라 상대적으로 특별히 높음
경부고속도로 등 서울,수도권, 영남권 중점 개발
3. 경남은 전두환의 군사 독재 정권을 찬양한다?
<팩트>
부산 경남은 1979년 부마민주항쟁으로 박정희 유신체제 항거,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 역활을 하는 등
독재정권에 대한 저항의 거점 역활을 함
경남 거제 출신 김영삼은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영남권의 큰 지지를 받았으나, 1990년 군사정권 잔재인 노태우의 민정당, 충청권 김종필과 3당 합당을 하며 김대중의 전라도가 고립되고 지역주의 심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