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저 인간은 안변할것임.
1. 재능이 없고 성실하지 않으며
진심 대가리 나쁘고, 그렇다고 또 배울려고 하지 않음.
2. 교칙에 순응하지 않고 고집이 세며 고자세임
어느 선생님이 이것을 써는지 완전 노스트라다무스 급 안목이심
3. 꾸지람하면 오만불손하며,
어제 새벽에 올라온 위에 동아일보 칼럼이랑 똑 같음. 참모들이 뭐라하면
"니가 대통령이냐 ?" 이게 한나라의 지도자가 취할 태도는 아님.
4. 급우들 위에 군림하고 싶어함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것 같음.
일인지하가 논문표절 학력위조 주가조작 콜걸이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