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운동권은 검열과 통제를 좋아한다. 현실과 상관없다.
그들이 믿는 이념과 사상에서 그렇다면 비현실적인 지침도 만들어 주입시키고 따라야한다.
예를 들어 남녀평등 채용 관련 법이 그렇다. 차별이 없어야 한다? 당연히 좋은 말이지만 군인과 경찰에 여성이 채용되었다.
분단 휴전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에서 중국 북한 러시아가 순수하게 남자들만 쳐들어오면, 여성 지휘관들이 남자만큼 싸워줄까?
동덕여대만 하더라도 채용에서 동덕여대 뽑고 싶지않다는 말을 하면 차별한다고 현행법 저촉된다. 그럼 억지로 동덕여대생 채용해서 생긴 손해는 국가에서 배상해 주는가???
우린 정말 할 말을 다 하고 사는가? 우린 좌파 독재사회를 살고 있다. 문화 언론계를 꽉 잡고 있는 좌파 운동권 세력들이 조그마한 비위 상하게 하는 말 한 마디에도 나락 보내는 현실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다양성의 사회 때문에 난민이나 다문화에 대해 '난 싫댜'란 표현을 할수없다.바로 짐승 같은 놈이 된다
진보 씹선비들에 의해서 박제된다
산업 현장에서 사고란 없어야 하고 근로감독 의무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그러나 우발적으로 난 사고에 회사 경영진은 감옥에 가야한다.유능한 인재가 과연 기업 대표가 되려고할꺄?? 그런 것 상관없이 좌파들은 이념에 의해서 법을 그렇게 만든다.그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사회에서의 법은 그래야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