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들의 똥들이 후세에 미친 영향들을 겪고 있지요.
운동권 영포티들이 무시하는 산업화세대는 저희에게 선진국이라는 유산을 남겼습니다. 저희는 50년대 60년대 세대를 존경합니다.
민주화 세대는 분명 미화되었고, 후세에 남긴 선한 영향은 솔직히 체감되는게 없습니다.
그러나 후대에 미친 악영향은 많습니다.
우선 민주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떼쓰기. 예를 들어 전장연의 지하철 출근 시위로 엄청난 고통을 받지만 장애인은 일반인 보다 신성시 되는 존재이고, 그들이 하는 투쟁은 민주화 산물이기에 막을수도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광화문에는 좌든 우든 자기 주장만을 외치며 극단으로 치우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특히 진보세력들이 자신들을 신성시하며 상대방을 악마화 하죠. 희화화 수준도 너무 저열해서 입에 담고 싶지도 않습니다.
민주동덕 같은 민주 페미니스트들을 너무 많이 만들었고, 그들이 극단적인 남혐과 사회제도 근간 부정으로 사회 혼란 세력으로 떠올랐으나, 그들은 레즈비언도 당당한 다양성의 하나이다. 민주사회에서 받아들여야 하는 가치라고 하며 이미 진보의 주류 세력의 하나가 되었죠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시의원 구의원들까지 만들었는데 지방소멸시대에 과연 그들이 생산성 있는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금 축내고 있을 것 같은
복지를 외치며 세금과 국가재정을 탕진했지만 과연 복지가 이루어졌나요? 전라도 새만금 잼버리 국가망신 사태처럼 지방 이권세력의 호주머니로 다 사라지지 않았나요? 엄청난 재정적자는 왜 우리 미래세대가 부담해야 하나요?
이재명이가 외치는 포퓰리즘 기본소득에 빠져서, 국가 세금을 공돈이라고 여기고 어린이처럼 철도 안 든 유아퇴행의 모습으로 기본소득을 간절히 요구하고 있는데,그렇게 스스로 생계 유지할 능력이 없나요? 국가에 공짜나 바라는 진보 거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