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사회가 몰상식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는것 ....
저들도 누군가의 갑질을 보고 손가락질을 했을 것이고,
누군가의 정치를 보고 손가락질 했을것....
바라건데 제발 너희들은 결혼 해서 애새끼 싸질르지 말거라..
그 애새끼 안봐도 뻔하고
그 애새끼 다니는 학교에 가서 얼마나 또 진상을 피울지..
더 무서운건 저들이 부끄러움 이나 수치심을 못 느낀다는것...
사회에 프랑켄슈타인들이 활보 하는 참 무서운나라
살면서 최소한 저런것들 하고 엮이지는 말아야지 하는
간절한 소망과 바램과 결의를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