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해볼껀데,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는 동력을 위치에너지 차이로 해수를 담수화 하는 플랜트야.

바다 주변의 땅을 깊게 파는거야. 

-900m~-1200m까지 파내는거지.

그러면 해수면과 위치에너지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 압력차이를 이용해서, 해수가 멤브레인 필터가 통과하도록 하는거야.

이 시설을 짓기 전에, A와 B를 수직갱 공사하듯이 직경 10M로 해발고도 -900M까지 파내는거야.

동시에 양 쪽을 깊게 판 이후에, 해발고도 -900M에 도착하게 되면,

A와 B가 만날수있게, 중간 터널을 뚫어서 서로 만나게 하는거지.

그 다음 그 옆을 파내면서, 물 저장소를 만드는거야. 

-900M에서 -1200M까지 파낼수있어. 약 300M의 초대형 물수조를 만드는거지.

그러면 해발고도 -1200M에 높이 300M의 대형 저장소가 생기는거야.

지금 그림을 보면 왼쪽 수조에는 물이 최대치에 차 있는데, 

A 펌프관을 이용해서, 물을 빼기 시작하는거야.

물을 빼면서 수위가 낮아지게 되면 해수면과 높이 차이가 커지게 되면서, 

총 낙차가 커지게 되지

그러면 해발고도 -600M에 설치된 E 배수구의 문을 열게 되면, 

자연 압력에 의해서 깨끗한 해수가 유입되어, D 담수화 시설로 들어가는거야. 

D담수화 시설에서 멤브레인 필터 여과를 거친 물이 소수력 발전기를 돌리면서, 

지하 물 저장소로 들어가고,

농축 해수를 한번 더 멤브레인 필터 여과를 거쳐, 염분 농도 34\%에 가깝게 2차 농축을 하고,

담수화된 물은 수조로 들어가고, 고농축 해수는 염분차 발전 시설에 저장되는거야.

F는 온도차, 염분차 발전 시설인데,  표층수를 가지고 저비점 매체를 기화시키고, 심층수로 냉각하고,

염분차 발전은 하수처리장의 민물과 고농축 해수를 가지고 염분차 발전을 통해 물을 방류하는거지.

이 위치에너지차 해수담수화 플랜트의 잠재 가치가 매우 높은데,

해발고도 -900M ~ -1200M의 수조에 담수화되는 양에 비례하게 펌프로 물을 빼내서,

수위를 낮게 유지할수만 있다면 위치에너지차의 동력이 유지되면서,

담수화 시설을 100개,1000개,10000개도 가동시킬수있다는거지.

담수화 시설을 늘려서, 배관을 설치하면 되는거야. 

그러면 단위 시간당 담수화 하는 양이 늘어날텐데,

이 물을 빠르게 빼내서 수위를 낮게 유지해야 동력이 유지되고, 

초고속 담수화가 가능해지는거지.

하루에 수억톤의 물을 담수화할수도있어.

바닷가 주변에 위치에너지차 담수화 플랜트를 초대형으로 짓고, 

펌프로 가동해서, 해발고도 1000M의 산에 설치된 댐에 이 물을 가득 체우는거야.

그리고 물을 방류하면서, 강 줄기를 만들어지는데, 그 강 줄기에도 보를 설치해서, 

물을 저장하도록 하고, 주변에 지하수를 체워넣고, 농사를 짓는거지.

그리고 물이 부족하면 상류의 댐에 다시 물을 체워넣는거야.

100M, 300M, 500M, 1000M 이렇게 4구간에 댐이 있다면,

100M에 물을 넣고, 100M의 물을 300M 구간으로 펌프로 퍼내서 올리고,

300M 구간의 물을 500M 구간으로 퍼내서 올리고,

500M의 물을 1000M로 퍼내서 올리는데,

물을 흘려보낼때는 수력 발전기를 가동하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