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집이 너무 쎄다보니 도무지 양보할줄 모른다
보수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속설이 그걸 말한다
같은 길을 걷던 보수우파들이 아주 사소한 문제로 물고뜯어
철천지 웬수가 되는 모습이 너무 흔하다
둘째
늙은이들만 설친다 도대체 젊은이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건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도 된다
보수우파분들 젊은이들이 설칠수 있게 자리를 조금씩
양보해주면 안될까?
이렇게 가짜민주들에게 거져 바치는 문제를 고쳐보자구
선거할때마다 패배하는 습관을 버리자구
그래서 가짜민주들에게 뺏기지 말고
이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보자구
알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