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명이 유죄판결을 받음에 따라
구석진 음지에 숨죽이고 있던 바퀴벌레들이 꿈틀대기시작합니다.
전병현은 소위 "3총3김"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분위기 전환을 꾀하는데
오는 25일 판결이 최대 분수령이라며 잔뜩기대하는 모습입니다.
꿈 깨세요
15일 판결이나 25일 판결이나 국민들은 그 결과가 이재명에게 불리하더라도
이미 심정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상태입니다.
정당한 법리적근거가 아닌 명백한 정치적 재판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이번 판결에 따라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비명계를 향해
최민희 의원이 한마디했네요.
비명계는 조용히 있어라
움직이면 당원과 함께 내가 죽일것이다.
무시무시합니다.
그러나 결기를 보일때는 피하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