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은 반짝이고
세번이면 진짜라고 하는데 이제 1번 남았음.
저기 옆동네 연수동 후줄근한 이빈후과에서도
며칠이면 금방 났는데
송도신도시 병원 2번 바꿔도 잘 안 나여.
증상이 아직도 남았는데
다 났다구...
1. 첨에는 축농증, 전이까지 얘기하며 겁을 준다.
2. 증상이 더 심해진다, 처방이 뭔가 이상함.
약만 늘려? 약 내성 생기면 어쩌려고 뭔가 일반상식에도 ...
다른 동네병원처럼
완치도 못 하면서 돈은 별루 안 되니까 은근히 깔보는 게 눈치 없는 바보도 알겠음.
완치됐다구 해도 증상은 남아있으니까 다시 병원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 걸까여?
지금은 경미한 증상이라 신고 할 수도 없고 신고 했다 해도 환자 탓으로 얼마든지 돌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 열 있는데 주사 맞으라구, 지 때문에 증상이 더 심해졌는데 그럴 수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