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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검사탄핵을 시도했다.
첫번째가 김영철이었다.
가장 가능성이 높았기에 시도한 탄핵시도였고
최은순과 변희재까지 증인으로 참여하고자 했다.
김승원 의원이 이를 주도하고
이재명의 재가까지 받았다.
그러나 검사탄핵은 실패로 끝났다.
박지원이 국민의힘과 협의해 둘의 출석을 막아버렸고
정청래는 동조했다.
이재명은 그 당시 당대표 후보였기때문에 힘이 없어서
이 상황을 바라만 봐야했다.
정청래는 새날에 출연해 말도안되는 변명을 해댔고
이에 열받은 손혜원은 정청래를 저격하는 영상을 올렸다.
결국 민주당의 공격이 헛빵임을 알게된 검찰은
계획대로 말도안되는 구형을 했고
판사새끼는 검찰의 요청을 들어주었다.
정청래는 뒤늦게 예산으로 검찰을 공격했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은 바뀌진 않았다.
그래서 김혜경과 이재명은 말도 안되는 판결을 받았다.
이재명은 정치적입지가 커지면서
계속 몸을 사리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런 모습이 최선일지 난 모르겠다.
계속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고
적들이 총공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쟤들이 촛불을 천만명이 든다고 코웃음이나 칠까?
민주당과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전까지
3심판결이 나지 않을거라고 안심하고 있지만
적들의 총공격에 판결이 날 수 있다고 본다.
지금 쟤들은 마지막에 몰렸고
어차피 이판사판 이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이재명은 후보가 되지못하고
민주당은 400억을 물어내야 하는데
똘똘뭉쳐서 공격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계산하고 있다.
제일 큰 문제는
이런 민주당을 나무라지않고
칭찬만 하고있는 지지자들이다.
우리 '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라며
문재인을 지지하고서도
정권을 뺏긴 과거를 벌써 잊은 모양이다.
이 내용을 여러번 올렸는데
추천을 5개도 못받았다
나라 꼬라지가 엉망이다.
이 나라에 산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지
요즘에 새삼 느낀다.
쓰레기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