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레비회장이 1인자인걸로 알지만
토트넘의 모기업은 영국기업 ENIC이다.
오너는 87세 조 루이스이며 레비와 같은
유대인이며 축구는 전혀 관심없고
1년에 한두번 정도 토트넘 경기 관람한다.
관심이 없으니 투자에 인색하고 레비에게
전권을 맡겼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 투자없이 전권을 맡겼다. ? "
그래서 2021년 손흥민이 재계약하지 않길 그리 바랬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 시즌 케인은 깨닫고 재계약 안한다.
타구단 1/2 수준으로 임금 착취하고도 로열티만 바라는게 토트넘이다.
1년 옵션 연장이냐 2년 계약 갱신이냐 말이 많았다.
1년 연장 옵션 발동은 손흥민이 2026년 여름까지 있는거고
내년 여름 이적료 받고 팔겠다는 의도라고 전문가들은 본다.
2년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인데 토트넘은 생각이 없다.
손흥민은 2025년 33살
2026년 34살
2027년 35살이다.
토트넘은 레전드를 존중하고 지키며 팀에서 은퇴하도록
한적이 없는 팀이고 뽑을 만큼 뽑고 이적료 챙기는 구단이다.
전성기를 누렸던 센터백 벨기에 국대 토비와 베르통언도
팔아치우고 요리스 역시 가차없었던 토트넘이다.
수십년간 트로피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늦게라도 깨달은
케인은 떠났고 예전부터 지금까지 손흥민이 하루라도 빨리
토트넘을 떠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1년 차이 의견이 동급 수준 반도 안되는 꼴랑 손흥민 연봉 190억원이다.
역사적으로 알듯 유대인과의 거래는 손해를 본다.
고대,중세시대부터 유럽 모든 나라들이 유대인을 왜 경멸하고 경계할까?
그들의 생활 방식과 철학과 경제 개념이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훌륭한 유대인도 많지만
고정 관념과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손흥민은 전형적,전통적인 유대인에게 잘못 걸렸다.
2015년 EPL 토트넘에서 오라고 넙죽 가면 안되었다.
레베쿠젠에서 1년더 활약하고 리버플,맨시티나
레알 또는 바르샤 갔어야 한다.
지나고서 후회하면 뭣하나?
중간 중간 기회도 있었고 토사구팽 당할줄 몰랐으니......
그래서 스타는 에이전트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