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박한적도 없는 지레 겁 먹어 놓고 겁박이라니 ㅎㅎ
여기서 계집들의 사고방식과 일처리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계집들은 소문을 듣고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시위의 시작도 '카더라' 로
학교가 겁박한다고 호도하는 것도 카더라를 듣고 ㅎㅎ
계집들은
흘린 말을 듣고 움직이고
또 말을 흘려 다른 사람을 움직이게 합니다.
멀리서 찾을 것도 없습니다.
보배에 남성범죄 게시물 퍼나르고 , 여성피해 호도하는게 바로 계집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여직원들과 일해보면 이것들은 명확하게 보고하는 형식이 아니라
그저 뉘앙스 흘리기로 회사가 이래 저래 해줬으면 좋겠다며
소문아닌 소문과 여론 아닌 여론을 만듭니다.
그런 거에 휘둘리는 남성도 있겠지만
저는 계집들이 흘린 말 듣고 일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단칼에 끊고 명확하게 보고하라 합니다.
그런 식의 뉘앙스 흘리기가 전혀 안 통하는 저를
여직원들이 싫어하고 꺼려하고 회피하고 어려워하면 저는 어떻게 될까요?
네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