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라고 하면서
법에 의해
법과 원칙에 의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아닌가요 ?
장혁이가 주군의 명을 받아 엉터리 조작 수사하는 검사로 나온 그 영화 . . .
하여간 얼마나 유명하면
영화에서도 나올까요 ? 법과 원칙에 의해 ㅎㅎㅎㅎ
이런 말을 자주 하는 넘들일수록
법과 원칙에 의해가 아니라
주군의 명령에 의해 령을 이행하면서
국민들에겐 법과 원칙에 의해 뭔가를 하는데
그 뭔가는 주군을 위해 법과 원칙을 빌미 삼아
법을 이용하는 넘들이 자주 쓰는 말.
법이라는 게
불법을 저지르는 넘들의 최대 무기이자 방패가 된다는 아이러니.
우리는 이넘들을
법조인이라든가
법조카르텔이라는 나이브한 말로 부르고 있는데
너무 순화한 용어라고 봅니다.
차라리 법조부역자들이라 불러야 한다고 봅니다.
아예 없는 죄를 만들어 고소고발하는 넘들
이를 받아 얼른 조사하고 법리 검토를 거쳐 죄로 만드는 최 제조업자 검사
또 이넘들이 갖다 주면 이를 어떻게 하면
유죄로 만들까 고민 - 뭘 고민하냐면
판결문을 볼 때 뭔가 번민한 듯한 인상을 주면서
결론은 유죄로 만들기 위해
마치 대단하 고뇌를 거듭한 거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넘들은 그걸 염두에 두고 판결문을 씁니다.
애초부터 결론은 유죄로 결정되어 있지요.
이런 넘들 골라 주심 판사로 앉히는 거라고 봅니다.
정말 일제식민치하 우리 독립 투사들의 비참함이 생각납니다.
왜넘들은 마치 법치주의라는 듯, 독립투사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고
판사넘이랍시고 앉아서 판결하고 ㅎㅎㅎㅎ 그러고 사형 선고하고
애국투사들을 죽였습니다.
그거과 뭐가 다른가요 ?
정말 분노합니다.
넘들은 법조인들이 아니라
법조 부역자들일 뿐입니다.
법대로 하자고 넘들이 말하는 이유는
법이 넘들 편이기 때문입니다.
법은 있는 자들, 권력자들의 편이었던 적이 훨씬 많습니다.
법을 믿지만
법은 믿는 만큼 우리들에게 보답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법조부역자들은 넘들에게 복종하는 국민에겐 법대로 하지만
넘들에게 거역하는 자들은 린치하기 위해 철저하게 법을 악용하는 법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헌법이랍시고 검사에게 기소독점권을 주고 있는데
이걸 철저하게 악용하여
지들에게 적이 될 것 같은 자는 처절하게 조사하고 압색하고 기소하고
벼라별 죄를 다 뒤집어 씌워 유죄를 받아내고
지들 편은 그냥 설렁설렁 조사를 하는 척만 하고 대충 압수수색하는 척만 하고
중요한 증거는 다 없애고 엉터리 기소 의견서를 적어
판사에게 제출합니다. 판사는 당연히 기가.
그러면 우리는 열심히 털었지만 판사가 기각했어 ~ 이게 바로
법기술입니다.
국민은 속으면 안됩니다.'이넘들은
기득권 수구 언론 족벓세력과 야합하여 세력을 넓히고 서로 보호하고 보호받고
개독교 세력과도 어깨동무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권력향유를 나눠 먹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좁쌀만큼의 기득권 무리배들에게 나라를 내줄것 같습니까 ?
이제 행동할 때라고 봅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제1적 법조부역자넘들부터 단죄하고
족벌 친일매국 후예 미디어 재벌넘들까지 단죄하여
대한민국의 민족혼을 다시 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