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은
무언가 트리거를 건드린 듯 한 느낌.
거대한 폭팔물의 도화선에 불을 붓힌 듯한 느낌,
전혀 공정하지도 납득되지도 않은.
차기 대선주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인물을
판사 1인의 생각으로 바꿀수 있다?
그것도 유래없는 법리를 적용하면서..
무리한 선택에는 그에 상응하는 보답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또 다시 확인하게 될겁니다.
지니간 역사가 말해주고 있는데
왜 그걸 모르는지.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