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인듯 아닌듯
차 트렁크에 돈가방 넣기ㅡㅡㅡㅡㅡㅡㅡ
매수주문이 완료되었습니다.
혈연 지연 챙기기ㅡㅡㅡㅡㅡㅡㅡ
마누라 현금다발 명품백
자식들 취업 등
뒤 털어서 협박하기 ㅡㅡㅡㅡㅡㅡㅡㅡ
캐비넷~
신변위협 약점으로 협박하기ㅡㅡㅡㅡㅡㅡ
법보다 주먹
몰카ㅋ
발령직후 판공비통장 만들어주기ㅡㅡㅡㅡㅡㅡ
거절하면 왕따 시~이작!
승진 시켜주기ㅡㅡㅡㅡㅡㅡ
슈퍼파워!!
대형로펌에 전관예우 예약해주기ㅡㅡㅡㅡㅡ
선후배가 끌어주고 밀어주고
방법은 무궁무진하고
함께하면 걱정없이 인생이 즐거울테고
이를 거부하면 보게 될 불이익은
깡촌으로 발령
왕따
혈연지연 털기
(동료들도 개피곤)
등등등
결론 : 판사도 사람이다
판사님, 전 영화의 한 장면을 가져왔을뿐,
판사님들이 그렇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