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에서 생중계 하자고 날리 칠때
판결에 대한 소스가 있지 않고서야
그리고 여의도에는 징역1년이라는 소문도 돌았는데
민주당 법률가들은 단순히 판사를 압박하기 위한 거라고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 하던데
아직 민주당은 순진한 것인지, 한가한 것인지
정보력이 너무 없어
조국 청문회 중에 기소 사실을 국짐이 먼저 알고 조국에게 질문했던 것처럼
이번 생중계 건도 법원과 국짐이 뭔가 있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
공수처에 고발을 하던 판사를 수사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