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라면 엎질렀는데
남편이랑 같이 바닥을 닦자 했다가 남편이 하지말라해서 싸우고 사이가 틀어졌다는 여자...
그리고 댓글들 ...
흠....
과연 이런 커플들도 그렇게 할까?
한 밤중에 여친과 편의점에서 술을 사다가 바닥에 떨어뜨린 적 있습니다.
점원이 먼저 그러더군요 " 제가 치우겠습니다. "
그래서 그냥 미안합니다 하고 계산했습니다.
점원에게 양해 구하고 치우도록 하면 될 것을
나는 피하고 싶은 여자네요
양식을 먹다가 포크나 나이프를 떨어뜨려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직접 줍지마십시오.
보기 흉합니다.
직원을 불러 바꿔달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