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뻘건색도 퍼런색도 아니다...
정치에 그닥 관심이 없었지만 그 멍청한 또라이가 등장하고부터 부쩍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니들이 방탄 방탄 하는데...도대체 퍼런당에서 무슨 방탄을 어떻게 했다는 거냐??
방탄은 니들이 그 범죄자 여자랑 무능한 두목을 위해서 2년반 동안 해오지 않았냐??
요즘 뻘건색 똘마니들이 나와서 떠드는 거 보면 정말 가관이다..
국민들의 80\%가 원하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한테 방탄 프레임을 씌우고...
정작 깜빵에 가야할 인간들을 두둔하고 있는 니들을 보면 정말 울화가 치민다..
니들은 부모자식한테 창피하지도 않냐??
그리고 툭하면 국민을 위해서, 국민들이 원해서,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실거다...
니들은 생각이 없냐?? 국민들 80\%가 니들을 싫어하고 혐오하고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제발 정신차리고 현실을 피하지 말아라...
그리고 제발 국민들 핑계대지 말고...
니들을 보는 국민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울화통이 치밀고 혈압이 올라간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라디오에 출연해서 개소리하는 이XX 의원 보다가 화가 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