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노태우 집권 끝나 갈 때
친일 독재잔당을 청소할 기회가 있었는 데
90년 대 초 개신교에서 시작한 뉴라이트 운동이
관짝에 누워 있던 이승만 박정희를
무덤에서 부활 시켰고
박정희 향수를 이용해 은둔하던 박근혜를
정치로 끌어들여 집권을 했다.
그 후에 대형교회를 필두로 한 개신교세력이
장로 이명박을 밀었으며
이 인간은 일베를 양성하여
그 애들이 투표권을 가지고
윤석열을 당선 시켰다.
물론 개신교는 여전히 적폐정권을 노골적으로 지금도 지지중이다.
노인들만 남은 교회에서 열심히
신도들에게 주입을 시켜
선거 때마다
발목 잡게 만든 배후에 개독이 있다.
검찰도 언론도 원흉이지만 개신교가 키운
친일의 뿌리들이 각계각층에서
나라를 좀먹는 중이다.
사회악의 뿌리를 캐다보면
마지막에는 이 넘들이 꼭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