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라이브 내용
람파이, 어이, 꿍, 왓 이 친구들이
저랑 친하잖아요. 영상에도 자주 나오고..
그런데 그 외 인원들이 정말 많은데
다른 아이들이 소외감 느끼게
한국분들이 그 얘들만 챙기시니까...
그걸로 끼, 토니, 뚝 ,깨오 친구들이
서운해서 저한테 전화를 많이 했어요
제가 평소에 아이들에게
"한국인들이 너희 다 좋아한다" 말했는데...
아이들에게 돈을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 돈이 이분들에겐 정말 크거든요.
핸드폰도 그렇구요
핸드폰을 사려면 대도시에 나가서
2달을 하나도 안쓰고 모아야
자식들에게 사줄 수 있는 큰 돈인데...
핸드폰과 돈을 아이들에게 주면
마을에 소문이 날 수 밖에 없어요
'누구네 딸이 뭘 받았네' 소리 들으면
제가 그분들 입장에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부탁드리고 싶은 게
혹시 오셔서 다른 아이들 보고 있는 앞에서는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
.
.
아이들에게 핸드폰과 돈을 준 목적
몇 달 후
60대 한국인 노인 미미소가
돈과 핸드폰을 주며 반나 아이들 성추행
늙은 미미소 할배가 반나 여학생
기숙사에 찾아가서 아이들에게 돈을 주며
자신의 숙소로 오라고함
중학교 2학년 아난만 숙소에 남기고
다른 아이들에게 돌아가라고 명령
(부산 사는 늙은 미미소 할배는 아난에게
오래전부터 핸드폰과 선물을 사주며
더러운 욕정을 품어온 듯)
아난과 단둘이 남게 된 변태 할배는
자신의 방으로 아이를 끌고가 변태짓을 함
놀란 아이는 뛰쳐나오게 되는데
변태 할배 미미소는 도망가는 아이에게
윽박 지르며 뽀뽀하고 가라 협박함
결국 미미소의 변태짓에 울면서 돌아간 아이
.
.
반나마을 여학생들 모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데
저게 피용이 준 게 아니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직접 전해준 거라고
핸드폰 없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라고
저 핸드폰을 사주며
미미소 변태처럼 흑심을 품고 있는 건 아닌지...
부산 사는 변태 미미소 할배 녹취록
부산 사는 미미소 변태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