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질문자는 또박또박 잘만 질문하더만.
지가 하는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기분을 느끼게 하는지 1도 신경쓰지 않는 소시오패스.
저 손동작 봐라.대통령이란 자가 외신기자들이 있는 앞에서...
외신기자회견의 기초중의 기초 프로토콜.
만에 하나 외신기자들의 한국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을 경우,
"당신의 중요하고 좋은 질문에 감사드린다.
다만 몇가지 확실하게 하기 위해 한 번 더 질문해 주길 바란다. 당신의 모국어나 영어로 질문하셔도 된다."
저 천박한 손짓거리를 보라.......상대 앞에서......